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146
2022-01-27 23:21
남해 드라이브
장금이 님의 글 - 890140
2022-01-27 22:07
진우가 놀러온날
무결맘🌙 님의 글 - 890121
2022-01-27 08:04
가끔 가는 꽈배기집에 파는 핫도그.
혼자 사오라고 카드 들려서 심부름 보냈더니, 사장님 부부가 오랜만이라며 반겨주셨단다.
본인이 사온거라며 하나를 순식간에 냠냠!
장금이 님의 글 - 890107
2022-01-26 21:55
밖에서ᆢ오늘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105
2022-01-26 21:42
라면이 그리도 조으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104
2022-01-26 21:41
일어나라
무결맘🌙 님의 글 - 890084
2022-01-26 07:45
이모가 주신 사과.
지인분이 시골에서 사과를 하신다고 얻어오셨다는데, 이모댁 식구들은 풀떼기를 싫어한다.ㅋ
우리집엔 소가 한마리 살아서..
3일만에 저걸 다 먹었다.
장금이 님의 글 - 890071
2022-01-25 22:28
소문자쓰기
무결맘🌙 님의 글 - 890055
2022-01-25 08:14
진짜 오랜만에 일기출판.
자기 사진들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고 무척 좋아한다.
어릴땐 종종 출판해줬는데..
자라면서 뭐가 그리 바쁘다고 쿠폰을 자꾸 놓치네.
장금이 님의 글 - 890040
2022-01-24 21:31
딱지가  다시
무결맘🌙 님의 글 - 890026
2022-01-24 08:52
매일 약속한 일정량의 학습을 완료하면, 하루에 3백원씩 용돈을 주기로 약속했다.
돼지배가 꽤 부른갑다. 묵직하네.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006
2022-01-23 22:25
맛있냐
장금이 님의 글 - 890005
2022-01-23 22:08
오늘은집콕
무결맘🌙 님의 글 - 889997
2022-01-23 15:08
과학 줌 수업.
제목이 도서관에 과학 한 박스.ㅋ
재료비만 내면 수강비 없이 줌으로 수업할수있으니, 나쁘지는 않은데..
초등 전 학년 듣는 수업이라 만들기할때 엄빠의 손이 필요하다..
이번주엔 화석에 대해 알아보고, 화석을 찾아본다며 직접 시멘트 파서 발굴해보기.
별 장난감이 다 있네.ㅋ
우리 시멘트 속에는 티라노사우르스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공룡멸종 가설중 하나인 화산폭발설을 재현해본다며 화산분출 실험하기.
맨날 하는건데, 맨날 즐거워하고 신기해한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974
2022-01-22 23:08
점점 나아지고있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973
2022-01-22 23:07
귀신같은 개코녀석
엘리베이터 에서부터 냄새를 맞고는
노랑통닭이란다ㅎㅎㅎㅎㅎ
너의 소원이 이뤄졌내
장금이 님의 글 - 889969
2022-01-22 22:29
산정호수
무결맘🌙 님의 글 - 889948
2022-01-22 09:00
영어 줌 수업.
배움의 시간은 대략 15분..
만들기를 위한 꾸미기 색칠하기 조립하기 시간은 대략 1시간..
나머지 뻘소리 주고받는 시간 15분..
그렇게 1시간 30분을 채우고 편히 돈버시는 쌤.
애가 좋아하니 시키긴 하지만, 솔직히 돈아깝다..
이제 이쌤 수업은 안하는걸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944
2022-01-21 23:54
귀요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943
2022-01-21 23:54
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89937
2022-01-21 22:57
놀이터엔 우리아이들만ᆢ
무결맘🌙 님의 글 - 889922
2022-01-21 10:10
음악동화 줌수업 마지막 시간..
모짜르트와 오페라에 대해 배우고, 팔다리가 움직이는 모짤트님을 만들어봤다.
난 컨디션이 별로라 누워있었는데, 핀꽂는게 너무 위험해보여서 어쩔수없이 강제기상.ㅡㅡ
만든게 맘에든다고 좋아하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89906
2022-01-20 23:32
문제집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9895
2022-01-20 18:29
오랜만에 예지네 놀러갔다.
레트로게임기 들고갔는데, 생각보다 2인용을 할수있는게 별로없어서..
예지네 집에 있는 닌텐도를 더 오래갖고놀았다.
둘이 한번도 안싸우고 잘 놀다가, 예준이 하원해서 돌아오니 전쟁시작.ㅋ
점심저녁까지 해결하고 편히 놀다가 왔다.
장금이 님의 글 - 889866
2022-01-19 22:31
눈오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