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418
2022-02-04 21:33
오늘도 화이팅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417
2022-02-04 21:33
오호
무결맘🌙 님의 글 - 890407
2022-02-04 12:49
충치..
뭘 살짝 떼워야한다며 순식간에 5만원이 날아갔다.ㅡㅡ
병원서 대기하며 신문보는 아저씨.
장금이 님의 글 - 890391
2022-02-03 22:17
늘픔도서관
딱지 치다가 추워도서관에서 흔한남매
장금이 님의 글 - 890390
2022-02-03 22:16
고드름~~~~
춥다추운날이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386
2022-02-03 20:55
어이쿠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385
2022-02-03 20:55
ㅋㅋㅋ 귀요미
무결맘🌙 님의 글 - 890381
2022-02-03 18:51
외할머니, 증조할머니
사랑 만땅듬뿍 받는 무결이.
그저 좋단다.
하긴 새끼라곤 너 뿐이니..
장금이 님의 글 - 890353
2022-02-02 22:28
그네타기
무결맘🌙 님의 글 - 890338
2022-02-02 12:17
할머니댁이 가까워서 다행이다.
차 뺄 필요도없이 홀랑홀랑 걸어가면 되니..
할머니들 선물도 번쩍 잘 들고 가주는구나.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90317
2022-02-01 22:14
함박눈과ᆢ 눈사람만들기

하윤이가 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315
2022-02-01 22:13
마이컷내
무결맘🌙 님의 글 - 890302
2022-02-01 08:58
혼자 걸어서 10분거리 맥도날드에 다녀온날.
쿠폰써서 빅맥도 하나사고, 해피밀에 세부 메뉴 선택도 직접해서 주문을 잘 했나부다.
풍선도 하나 얻어왔네.ㅋ 명절이라 주는건가..
해피밀 장난감도 몇번주세요~ 요청했구나.
카드영수증도 잘 챙겨오고..
다 컸다.
다 컸구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장금이 님의 글 - 890280
2022-01-31 20:46
아이스크림 케익  사러가서ᆢ
무결맘🌙 님의 글 - 890265
2022-01-31 07:27
아직도 뽀로로과자와 하리보젤리를 좋아하는 11살이라니..ㅋ
그나저나 벌써 1월도 끝나버렸네..
장금이 님의 글 - 890254
2022-01-30 22:33
나몰빼미 뽑기 도전ᆢ
장금이 님의 글 - 890253
2022-01-30 22:33
여주휴게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248
2022-01-30 21:55
매일 매순간 이런 모습만 보여주면 좋으련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247
2022-01-30 21:40
설 전야
무결맘🌙 님의 글 - 890224
2022-01-30 07:59
도서관 과학 줌 수업.
엄마가 없어도 혼자 잘 했구나.
거울의 반사작용을 배우고, 만화경을 만들어봤다.
마지막 수업이라 아쉬운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90212
2022-01-29 22:27
게임전에 수학ᆢ
무결맘🌙 님의 글 - 890187
2022-01-29 07:49
와이즈캠프 개뼈노트 열심히 하더니..
담달 개뼈왕으로 선정됐다고 쌤한테 연락이왔다.
원래 월초에 발표나는데, 쌤도 기쁘셨는지 먼저 알려주시네.ㅋ
오구 잘한다 내새낑.
와캠 좀 비싸도 쭉 유지해줘야겠다.
장금이 님의 글 - 890172
2022-01-28 22:10
언니네로 왔어요
저녁은 소고기와뽈찜
무결맘🌙 님의 글 - 890157
2022-01-28 05:59
유연이네 밥먹으러 갔는데, 게장을 담았다고 내주셨다.
물론 꽃게가 아닌 싸구리 방게였지만.ㅋ
첨으로 간장게장을 영접해본 무결이.
하나 먹는시늉 해보더니 짜다고 기겁~
콩나물국밥과 장어탕에 공기 2개 해치우셨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147
2022-01-27 23:22
꼬기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