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91685
2022-03-13 09:22
한달 한번 독서회 수업.
날이 너무 좋아서 봄잠바 입고도 덥다고..
그래도 패딩입은 애들이 더 많네.ㅋ
즐거운 수업이었길 바래.
장금이 님의 글 - 891670
2022-03-12 22:27
인라인연습하러ᆢ
무결맘🌙 님의 글 - 891638
2022-03-12 09:09
와캠 렙업!
캐치잇 렙업!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이런 이득도 생기네.
장금이 님의 글 - 891625
2022-03-11 22:18
인라인의계절인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622
2022-03-11 21:48
할머니 검사있어 아빠님 나가셨내. 훈이 예리도 일어나 등교잘하고 엄만 수영다녀와서 해초돌봄 예약받은거 배달하고 멍때리는데 비가 떨어지는 거야. 울딸 전화와서 우산 가져다 달라기에 박차고 뛰어가 같이 싸복싸복 걸어왔내. 와플도 씹고 오빠는 하루종일 기척이 없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621
2022-03-11 21:48
정말 오랜만에 비가 찔끔 내리더라
무결맘🌙 님의 글 - 891619
2022-03-11 20:43
빵 두개, 샌드위치하나, 샐러드 한팩..
저게 만팔천원치..ㅡㅡ 비싸다.
저 2인분짜리 비싼 샐러드는 야채쟁이가 혼자 다 드심..
장금이 님의 글 - 891595
2022-03-10 22:14
피구에 빠진요즘
이모들이 번갈아ㆍㅎ
내일은 엄만가ᆢ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592
2022-03-10 21:49
날씨가 많이 풀렸어
일찍 일어나 과제도 하고 샤워까지 맞히고
자가키트 한줄 확인하고 느긋하게 집을 나서더니
일찍 끝나고 가게들렸다가 아빠님이 사오신 김밥먹고
쉬었다가 학원으로 가더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590
2022-03-10 21:47
귀요미
무결맘🌙 님의 글 - 891576
2022-03-10 08:24
하루동안 40도 가까운 고열나고, 담날 38도로 떨어지고, 오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빨리 회복해서 정말 다행이다.
잘 먹고 잘 노는 무결이.
학교에서도 증상 없으면 보내라하니 보내야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564
2022-03-09 22:24
20대 대통령선거날이라 학원도 쉬내
밥먹고 일찍 나서더니 생각이 많은가봐
선소로 산책 다녀와서 다리아프다며 징징
시원한 냉면에 만두먹고 기분좋아졌어
장금이 님의 글 - 891555
2022-03-09 21:30
놀이 지어냈다
무결맘🌙 님의 글 - 891541
2022-03-09 08:36
코로나 의심.
어제 열이 많이났다.
할머니들도 비슷한 증상이라 검사결과 기다리시고..
우린 두줄키트가 없으면 인당 9만원 내라해서 검사도못받고..
할머니들 양성문자 나오면 가족관계증명서들고 오라하는데..
에휴.
잘 안아프다가 아프니까 가슴이 왜이리 아프지.
평생 낮잠같은거 안자던 애가 밥도못먹고 잠만잔다...
장금이 님의 글 - 891528
2022-03-08 22:36
사촌1년애한번 생일 축하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526
2022-03-08 22:31
급식먹고 속이 별로라며
남아있던 사이다를 다 먹어치운다
과일은 괜찮을텐데..  키위좀 먹으렴
무결맘🌙 님의 글 - 891512
2022-03-08 08:01
어말이 치료법이라는데..
무결이도 잘 안되네.ㅡㅡ
아. 나는 흉내도 못내겠고..
장금이 님의 글 - 891498
2022-03-07 22:19
장시훈
리딩게이트 1등 ᆢ꺄악
장금이 님의 글 - 891496
2022-03-07 22:16
학교갔댜오는길
무결맘🌙 님의 글 - 891487
2022-03-07 12:59
엄마 먹으라고..
학교급식에 요거 나왔다고 갖고왔다.
고마워~
정말 달다..^^;;;
장금이 님의 글 - 891463
2022-03-06 21:40
마무리하고 가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461
2022-03-06 21:20
떡볶이 먹고 들어갔는데
설마 밥 또 먹는건 아니지
폰 압수 풀어줄테니 약속은 잘 지키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460
2022-03-06 21:12
헐 안했나
무결맘🌙 님의 글 - 891448
2022-03-06 09:44
자라야~  잘 자라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439
2022-03-05 23:57
올만에 둘이 수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