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 100일 지나자마자 돌잔치 장소 알아보러 다녔네요.
그동안 가본곳중 괜찮았던 곳이나, 소문난 곳 등등 4군데 선정하여 투어를 다녔답니다.
그 중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한 마이컨벤션으로 계약했네요~
사실, 4군데 투어를 했지만.. 내심 맘으로는 마이컨벤션 결정하고 갔네요..
제 친한 친구가 이곳에서 돌잔치를 했는데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키즈홀이 너무나 러블리하면서도 력셔리했고, 수원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교통편,
그리고 소문난 음식, 주차도 그 정도면 괜찮고~~ Good~!!
4월에 계약해놓고, 맘 편히 있다가 담달이 돌이라 요즘 돌잔치 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소중한 우리 아가를 위한 첫 생일잔치이니..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껏 준비하려구요~~
돌 준비 하시는 엄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