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EBS의 '지식채널e'
워킹맘의 심정이 안타깝게 그려진 '죄송합니다 편'입니다.
저도 워커홀릭이라 늘 불릴 정도로 일을 좋아했는데,
아기가 생기니 아기 옆에만 있어주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기의 엄마의 삶도, 나를 위한 삶도 둘 다 현명하게 살아내고 싶습니다. ^^
http://ebs.daum.net/knowledge/episode/7854/inner?o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