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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332
지훈예리맘
2021-05-20 23:43
어이쿠 딸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331
지훈예리맘
2021-05-20 23:43
떡볶이 먹고 오늘 휴강
장금이 님의 글 - 880319
장금이
2021-05-20 21:51
오늘은 딱지에 꽂혀??친구들 따라서ᆢ
당분간 요 놀이할듯ᆢ흠ᆢ딱지사야겠으요
장금이 님의 글 - 880318
장금이
2021-05-20 21:50
피아노가기전 한시간 비어
시훈이 노는거 구경하며 놀기~~ㅎ
엄마가친구~~
무결맘🌙 님의 글 - 880303
무결맘🌙
2021-05-20 08:25
15일부터 키우기 시작한 무싹.
바로 담날부터 하나둘씩 발아가 시작되더니,
며칠만에 무성해졌네!
놀라운 자연의 신비.
장금이 님의 글 - 880281
장금이
2021-05-19 21:00
왕릉길 숲개방해놔서 두루두루 산책이 즐거웠던 하루
장금이 님의 글 - 880280
장금이
2021-05-19 20:59
부처님오시는날
우린 동구릉
민서랑같이가서 더더 즐거웠던~~
무결맘🌙 님의 글 - 880265
무결맘🌙
2021-05-19 10:06
센터 체험키트 마지막, 젤리 만들기.
젤리에 얼마나 많은양의 설탕이 들어가는지 깨닫게 된 시간.
진짜로 건강에도 안좋고, 충치가 마구마구 생길것같다고 말하면서도..
완성된 젤리 마구마구 퍼먹는 너.ㅋ
장금이 님의 글 - 880246
장금이
2021-05-18 22:53
누나자전거탄다
무결맘🌙 님의 글 - 880234
무결맘🌙
2021-05-18 07:44
센터 체험키트, 무새싹 기르기.
무씨는 발아가 빠르고 확률이 높아, 아이들이 관찰하기 좋은듯.
왜 모든 이름짓기에 '토' 자가 들어가는지..
토순이의 영향인가보다.
장금이 님의 글 - 880217
장금이
2021-05-17 22:02
비가와도ᆢ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80207
무결맘🌙
2021-05-17 15:03
센터 체험키트 봉선화 심기..
봉숭아가 더 익숙한데.ㅋ
씨앗이 진짜 발아가 될지 무척 궁금..
혀니사랑 님의 글 - 880193
혀니사랑
2021-05-17 05:28
2021년 05월 17일 월요일 오늘은 류수현/류지현/류시현/류재혁이와 만난지 4,902/3,998/2,528/5,084일째 날입니다.
장금이 님의 글 - 880181
장금이
2021-05-16 22:04
숙제ᆢ숙제
미리미리
강철숙제중~^^
무결맘🌙 님의 글 - 880174
무결맘🌙
2021-05-16 17:39
공육센터에서 여러가지 체험키트를 받아왔다.
그 중 생물이 들어있네.. 또 달팽이.ㅡㅡ
집에 있던 애랑 합사시켜줬는데..
휴.. 좀 지나면 또 한참동안 알파티 하긋네.
장금이 님의 글 - 880149
장금이
2021-05-15 23:08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ㅎㅎ 민서가 놀러온날
장금이 님의 글 - 880111
장금이
2021-05-14 22:50
이른 물놀이
단지내에 분수가 나온 어제부터ᆢ
오늘은 못참겠는지 들어가 신나게 놀다가~~~~
마스크 쓰고 아쉽지만ᆢ신나보여 행복하다
장금이 님의 글 - 880110
장금이
2021-05-14 22:48
열심히 놀고 학습지숙제
꿈트리도서관에서ᆢ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103
지훈예리맘
2021-05-14 16:49
어쭈
무결맘🌙 님의 글 - 880095
무결맘🌙
2021-05-14 12:14
온라인수업을 하다보니..
모든 수업은 엄마가 손을 대줘야하네.
미술.. 수채화물감 준비하라고 하드만.
와.. 진짜. 물감칠갑 갓뎀.
이걸 이제 학교에서 혼자 해야한다니..
앞날이 캄캄.
장금이 님의 글 - 880066
장금이
2021-05-13 22:28
준영이랑 꿈트리도서관서 안흔한남매3
만화책이라면 읽어내는ᆢㅋ시훈
무결맘🌙 님의 글 - 880059
무결맘🌙
2021-05-13 12:43
하다하다 이젠 새우까지 키우게 됐구나.ㅋ
진짜 부화를 하긴 할까?
장금이 님의 글 - 880030
장금이
2021-05-12 22:16
장례식가느라 또 청주행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0010
무결맘🌙
2021-05-12 07:24
건강한 간식.
오이를 앙앙 베어먹는것을 좋아하는 무결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991
지훈예리맘
2021-05-11 22:41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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