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님의 글 - 834585
2019-03-25 22:59
크하~
역시 소고기는 한우!!
비싼거 샀다고 실랑 구박할땐 언제고
젤 많이 먹은 나. ㅎㅎㅎ
실랑~ 쏘~리~~❤️
예성,예서맘 님의 글 - 834567
2019-03-25 21:29
유일하게 딸을 학교에서 볼 수 있었던 시간
이제는 이런 기회가 없어요
작년도 도서도우미 오늘까지가 마지막이네요.
올해도 신청을 했었는데....아쉬워요ㅠ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탈락됐어요ㅠ
1학년 우리공주 잘 적응하고 잘 지내는거 같아요~^^♡
마실 님의 글 - 834509
2019-03-24 22:46
논산 딸기축제
와~~ 어디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그래도 딸기는 배부르게 먹었당.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34508
2019-03-24 22:40
ㅋㅋㅋ
누가더 웃기기
장금이 님의 글 - 834498
2019-03-24 22:01
하윤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무결맘🌙 님의 글 - 834454
2019-03-24 09:12
동네 어느집..
매화인가.. 복사꽃인가.
넘 넘 이쁘다.
요플레 님의 글 - 834424
2019-03-23 22:53
큰아들 돌때,넷째딸 돌때 비교사진
마실 님의 글 - 834263
2019-03-21 23:06
구운계란 껍질로 장난 친 주화.
ㅎㅎ 이게 머라고 사진까지 찍으라는거지??
참 이상한 상상력을 가진 주화...
무결맘🌙 님의 글 - 834204
2019-03-21 06:58
매일 반찬이 바뀌는 3800원 도서관 정식.
이번에 메뉴가 좀 괜찮았다.
그리고 무결이가 좋아하는 2500원짜리 우동.
강민♡세연맘😁 님의 글 - 834096
2019-03-19 22:31
날씨 좋았던 지난 일요일..
차밀리는 순매원 매화축제 대신
근처 공원에서 매화구경하기~
파란하늘에 하얀 매화~~
이제 봄이 오나 봄~^^
티티마미 님의 글 - 834066
2019-03-19 12:39
고양이는 물고기를 다 잡아먹으려고 낚시하고있는데
멀리서 배는 구조해야하는줄알고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온다는 스토리..ㅎ
지난번 만든 가방안에 모양자를 만들어 넣어놨다함..
그 모양자로 톡톡한 재질의 재료에 모양을 그리고오려서 붙인..
시간이 모자라 하늘이 휑~
집에서 마무리하겠다며 재료 가져왔는데 바빠서 손도 못댐.
노느라 바쁨...ㅎ
태훈♥소연맘 님의 글 - 833666
2019-03-14 20:06
밑반찬으로 좋아하는 젓갈 만들었어요..
남편은 창란젓,아이들은 명란젓..
넘 좋아하네요~^^;;
무결맘🌙 님의 글 - 833636
2019-03-14 09:25
학교 뒷마당 흐드러진 꽃나무들.^^
여전히 일등으로 출근하는 우리 그분..
책을 보는 모습이 너무 예쁘구나.
요플레 님의 글 - 833007
2019-03-06 16:43
세상에 태어난지2일째
예성,예서맘 님의 글 - 832967
2019-03-06 02:07
학습지 선생님께서 저녁도 못드셨기에
이렇게 대접해 드리니 너무 좋아해 주시네요
행복해요~
마실 님의 글 - 832944
2019-03-05 22:42
몬지 아는 사람??~~ ㅎㅎㅎ
콩지우맘 님의 글 - 832243
2019-02-24 22:39
뒤에 주황색들이 다 물고기다.ㅋㅋ물고기들이 이렇게 생겼단다.
요플레 님의 글 - 832233
2019-02-24 21:45
일욜인데 얼집가방 매고 간다네
찬이모친쩡아🐉 님의 글 - 832200
2019-02-24 12:39
어제 퇴근한 촨퐈가 회먹고싶다해서.. 외출. 이렇게 저녁에 굴먹을줄알았음 안사오는건데... 석화에 레몬즙짜고 레몬다 뜯어먹고 ㅋ 굴먹고 꽁치 눈알빼먹어요.. ㅜㅜ 아.. 싫타..콩도 혼자 한그릇까먹었어요. 요즘 연어에 빠져서인지 광어는 질기다고 안먹네요
강민♡세연맘😁 님의 글 - 831789
2019-02-18 23:58
세연이의 500일♡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강민아 세연아^^
요플레 님의 글 - 831767
행복천사 님의 글 - 831756
2019-02-18 20:51
눈 뜨고 한참을 엄마와 함께 놀았어~^^
오구~ 오구~~~ 예쁜 땡글이 꽁쭈님^^
마실 님의 글 - 831755
2019-02-18 20:42
서로 긴 감자튀김 고른다고 난리.
서로 뺏아먹겠다고 난리부르스.
서로 먹여주겠다고 오두방정 떨다가
형아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 ㅋㅋㅋ
용화 이겼당~~ 두형제 참 가지가지합니다.
그래도 요런 모습에 엄마는 행복합니다.
행복천사 님의 글 - 831472
2019-02-15 09:53
3월이 되어야 얼집을 가니~
집에서 오빠랑 놀아요.
오빠가 밀어주니 즐거움을 귀요밍
표정으로 보여주네요~^^
탐라댁 님의 글 - 831466
2019-02-15 08:49
비비빅 녹여서 팥칼국수 만들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