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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2-03-15 14:17
볕이 너무 좋아서 바깥에 꺼내줬더니,
우찌 나갔는지 통을 탈출해버린 자라..
데꼬 들어오려고 나갔더니 자라 실종..ㅡㅡ
너무너무 놀래서 어디갔는고 한참 찾아 헤매다가, 혹시몰라 1층으로 내려갔더니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있네.
2층에서 떨어졌는데 많이 안다쳤을까.
피도 보이던데 너무 속상..
집나가면 개고생이야 임마. 이제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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