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12:51
증할머니댁에서 저녁 얻어먹고 올라왔다.
귀찮아서 안갈랬는데 무결이 회 먹고싶다길래..
쌈싸서 열심히 냠냠냠~
사시미 삼매경에 빠진 우리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