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23:36
아빠님표 김치볶음밥 맛있게 먹고
거게나와 쉬다가 시간맞춰 시네마로 헐레벌떡 뛰어가
자리잡고 ''씽투게더'' 관람하고 센터로 달려가 열심히 수영
운동하고 간단히 삶은 계란 두개 먹고 외삼촌 전화받고 외가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