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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10-17 10:00
아구찜 먹고 남은 소스에 사리 비벼먹으려고
우동사리를 주문했는데,
삶아서 갖다주신 우동사리를 무결이가 다먹었다.
하나 더 시켰는데 그것도.ㅡㅡ
양념하나 안묻히고 저 밍밍한걸 어찌 먹지.
헐이다. 우리는 찌그레기 조금 비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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