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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10-14 08:29
숲체원서 하루 묵고, 아침일찍 삽질 한판 더 해주시고..ㅋ
아침 든든하게 먹은뒤 부산으로 다시 출발..
왠지 아쉬워 집 오는 길목에 있는 통도사에 잠시 들렀다.
잠시 들렀다 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경치도 참 좋아서 한시간을 있다왔네.
금와보살과 공작님은 오늘도 나에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ㅋ
날이 너무좋아서.. 진짜 날씨가 다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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