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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1-09-02 20:48
아침부터 이유없이 툴툴거리며 계피청 권하니 짜증내며 나간다
나원참! 아침이니 참는다잉
오늘도 하교하고 가게들렸내.
아침부터 비가 왔다리갔다리를 반복하고
오늘은 아빠말도 거역하며 수영 안간다고 폰들고 있다가 배고프다며
들어가내. 아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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