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09:15
니는 니꺼, 나는 내꺼 타임.
어릴때부터 책을 안읽어준게 좀 후회는 되는데..
내가 책보는 시간에 본인도 책읽는 시늉을 하니,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