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8 21:36
기특한 딸램
손수 밥을 지어줬는데  물을 너무너무 많이 잡았내
니가봐도 떡밥이징
첨인데 이만하면 잘한거야
잘묵을께ㅎㅎㅅ 고마워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