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6 22:46
퐁당퐁당 비님이 오늘은 살짝 그쳤다
울딸은 오늘도 덩달이처럼 딸려나가
예약한거 배달하고 울딸 먹고 싶다는
돈까스집가서 맛나게 먹고 가게서 쉬다가
수영다녀왔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