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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1-07-21 18:20
엄마 생일인데 암것도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축하한다는 한마디 듣고
외가집으로 이틀째 방문해 아침까지 얻어먹고
배깔고 누워 폰보고 놀다가 점심먹고 가게로 컴백후
게임하고 수영다녀와 집으로 달려가 밥먹고 쉬다가
학원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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