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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미
2019-01-10 02:54
친구가 팔찌가 없다고 부러워해서 직접만들어서 선물한..
언제줄꺼냐고 계속 재촉한다며 서두르기까지..
그냥 반친구인데 이렇게까지 신경쓰는게 좀..
그친구는 이기적인듯한 아이였는데.. 이젠 착해졌다며 만들어다줌..
역시나 먹튀스타일..받기전까지는 착하다가 받고나선 다시 레드썬~~
다 자기같을줄 아는 딸램..정신차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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