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아들넘
친척들이 모이는날 즐거운 저녁
어른들끼리 모여서 심심하니 고스톱 한겜
그런데...
아들넘이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자지도 않고
자기 아버지를 응원하고 있는것이였다.
"아빠~ 똥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이번판 어쩔수 없어 그냥 죽어~"
옆에서 보던 삼촌이 한마디 한다.
"이넘아~ 아버님한테 이게 무슨 말버릇이야."
"더군다나 어르신들 다들 계신데. 이것이~"
그러자 아들넘도 정신을 차렸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아버님, 변 드시지요."
"아버님, 이제 그만... 작고 하시지요..."
친척들이 모이는날 즐거운 저녁
어른들끼리 모여서 심심하니 고스톱 한겜
그런데...
아들넘이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자지도 않고
자기 아버지를 응원하고 있는것이였다.
"아빠~ 똥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이번판 어쩔수 없어 그냥 죽어~"
옆에서 보던 삼촌이 한마디 한다.
"이넘아~ 아버님한테 이게 무슨 말버릇이야."
"더군다나 어르신들 다들 계신데. 이것이~"
그러자 아들넘도 정신을 차렸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아버님, 변 드시지요."
"아버님, 이제 그만... 작고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