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한 남자가독일의 한 성당을 찾아가 고해 성사를 했다.
"신부님.2차대전동안 유태인 한명을 저희집 다락방에 숨겼습니다."
"형제여.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서 하숙비를 ㄱㅖ속 받았습니다"
"그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죄를 지은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마음이 한결 편하군요.신부님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말씀 하세요."
"2차대전이 끝났다고 말해줘야 할까요?"
"신부님.2차대전동안 유태인 한명을 저희집 다락방에 숨겼습니다."
"형제여.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서 하숙비를 ㄱㅖ속 받았습니다"
"그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죄를 지은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마음이 한결 편하군요.신부님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말씀 하세요."
"2차대전이 끝났다고 말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