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무관

조회 1255 | 2012-07-24 10:43
http://www.momtoday.co.kr/board/9045
친구1 : 자네 부인이 화학과를 나왔다고 했지?

친구2 : 응.

친구1 : 뭐 살림에 도움이 되나?

친구2 : 되고 말고.

친구1 : 뭔데, 말해봐.

친구2 : 어제 저녁 갈비를 숯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