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신분들도 있고 안보신분도 계시겠죠!!!
전 그동영상을 보고 희준이 낳기 전이기에 겁도 나면서
만약에 내가 그 부모가 된다면 저렇게 자랑스럽게 키울수 있을까??
신체가 불편한 사람이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여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전해주는 희망전도사 되어 강의를 하면
그 수익금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있다!!!!
닉 부이치치의말: 내가 살아가는 이유;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뒤를 돌아보면 또 다른 길은"꼭" 찾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