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이 위험한 퍼포먼스의 주인공들은 바로 미국의 설치 미술가 마크 젠킨스의 작품들이라고 하네요. 실제 사람이 아니라 접착테이프, 비닐랩 등을 이용해 만든 실물 크기의 인형입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 밤에 마주치면 무섭겠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