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홈쇼핑 이럴수가”…2년 전 옷 라벨만 바꿔 신상으로

조회 1004 | 2023-10-23 00:31
http://www.momtoday.co.kr/board/95358

이 불로 수십 명의 주민이 대피했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 48분경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김모 씨를 긴급체포했다. 김 씨는 자신이 사는 중구 입정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쌓여있는 종이상자 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