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6세까지 잘 활용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0~6세까지 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책이여서 시기별로 정리도 잘 되있고,
우리 아이를 바르게 양육할수 있는 적절한 해결책과 대안을 마련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