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간만에 유쾌한 드라마를 보네요.
장동건과 김하늘의 이별은.... 안그랬음 안됐을까 싶은 안타까움이 들지만,
뭐... 곧.... 잘 해결되리라 또 믿네요. ^^
극 중에서 연일 귀여움 날려주시는 김하늘~
제모하던 제모기를 금새 드라이기처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