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대한 어느 아저씨의 충고 글

조회 1076 | 2012-07-07 18:55
http://www.momtoday.co.kr/board/8697

"이 아저씨 예전에 야간 고등학교 다니면서 친구들과 똥 폼 잡고 침 뱉어 가면서 정담 나누고 담배피고 정말 좋았다 생각했는데 그 친구 중 2명은 벌써 폐암 걸려 저세상 갔다"

"마약장사하는 담배회사에 속고 담배피면 뭐 좀 있어 보일 것 같은 잘못된 한순가의 판단에 내 친구는 저 세상 가서 만날 수도 없고 처자식은 어려운 삶을 이어 가는구나"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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