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쏜 총에 맞아 알제리계 10대 운전자가 사망한 지 약 한 달 만에 발생해 파장에 이목이 쏠린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 전역에서는 경찰의 인종차별적 관행에 규탄하는 폭력적인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