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이 부르는 봉숙아~ 음악이 너무 서정적이야 ㅎㅎ

조회 6133 | 2012-05-07 13:31
http://www.momtoday.co.kr/board/7306

서정적인 멜로디에.. 19금 가사 ㅎㅎ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으흐흐 흐흐 흐흐~~~
으흐흐 흐흐 흐흐~~~
 
ㅋㅋㅋㅋ
무한 반복 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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