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앞으로 네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조회 2898 | 2020-09-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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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수는 자신의 친딸의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해 위험한 거짓 사랑을 다짐하며

‘당신의 여자 한번 되어보려고’ 라는 대사를 남겼다.

 

 

 

지은수와 강지민은 서로 시간을 보내며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고

 

어느 정도 가까워졌을 때 강지민의 전 와이프인 김세미가 그 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훼방을 놓지 

않을까 싶다. 김세미는 한국으로 돌아와 강지민을 마주쳤을 때 보고싶었다고 이야기 한 바도 있고

강지민의 여동생을 찾아가 강지민 번호를 물어보는 등 앞으로 질투하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은수의 거짓 사랑을 밝혀내는데 혈안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마지막 한사람!

 

 

바로 김연준...

옆집 누나 지은수를 애타게 계속 찾았는데 7~8화 부터 본격적인 사각관계가 나올 것 같다.

김호란-지은수의 대립 관계와 살인 진범찾기도 재미 포인트지만,

사각관계에 놓여진 이 네사람의 행보 또한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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