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내의 투병과 둘째아이의 장애에 대해 얘기했던 이수근씨.. 넘넘 맘이 아팠어요.
승승장구에서 어머니 얘기할 때 또 한번 놀라고..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면서도 더 안쓰럽네요.
이수근씨 아내가 미니홈피에 쓴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