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꼬맹이가 자꾸 쮸쮸를 만져서 반창고 붙여서 재우고 있는데
반창고 붙이는거 재미 붙여서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여달라네요.
그러고 요즘 잘 하는 타잔스타일로 기저귀까지 다 벗고 옆에 누워 있네요.
이런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