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라세느 다녀온 간단 후기

조회 3471 | 2019-10-22 15:52
http://www.momtoday.co.kr/board/59416

시간은 평일 런치!

 

3대 호텔뷔페로 유명하고 특히 다양한 종류의 음식으로 기대감 충만한 상태로 방문했는데..

 

기억에 남는건 죽순절임과 약밥

어딜가나 무난하게 많이 먹는 새우튀김

 

양갈비...맛없다..그냥 맛없다..ㅡㅡ

두대 가져와서 한대는 남김

 

작년에 갔던 잠실 라세느에서는 정말 맛있어서 10대이상 집어먹었는데...

 

생선탕수육있는데.. 난 생선탕수육은 항상 별루..

그밖에 음식들....ㅡㅡ;;

 

인터넷에 후기보면 소공동 라세느가 가격도 더 비싸고 좋다고 써있는데..

 

나는 잠실 라세느가 더 좋더라

가격도 더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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