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밥상

조회 3229 | 2019-10-21 09:05
http://www.momtoday.co.kr/board/59412
여고시절 제짝꿍이던 꼴통이
나이44세에 애둘엄마에 방자전사장님
병원근처라 굶고있을까싶어 애타게 불러
따뜻한 밥상을 내놓내요
사랑듬뿍담긴 나만을위해 준비한 밥상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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