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세요

조회 3003 | 2019-06-10 21:45
http://www.momtoday.co.kr/board/57743
농번기철이라 바쁜 올케를 대신해 친정엄마 모시고
도수치료 받고 왔어요.
우리 엄마 모시고 가는데도 착한 올케 몇번을 고맙다고
말하는걸~~~이쁘고 착한 며느리
어찌 안이뻐라 하겠어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주는것도 기특하고 고마운데..
늘 부끄럽게 만드는 나이는 어리지만 착한 올케
암쪼록 더 나빠지지 말고 컨디션 조절잘해서 며느리
이쁨이나 넘치게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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