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가져오며 하는 말...

조회 6528 | 2017-10-11 23:17
http://www.momtoday.co.kr/board/53490
다섯살 울 아들...
라면 먹고 싶다는 표현을~~~


"엄마 라면은 챙피해
옷을 안입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얼른 먹어서 배속으로 숨으라고 해야해..."

에혀 ~~~  안 끓여줄 수가 없구나ㅋ
4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