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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냥이두 힘들다~★
조회 8009
|
2016-08-16 23:22
http://www.momtoday.co.kr/board/48251
8
가
가
얼마전 오빠네 주차장에 널부러진
냥이 땜에 죽을 줄 알구~깜놀했는데...
이번엔 울집 주차장에 저 노란 냥이가
완젼 떡실신해 누웠길래~나비야~나비야
불렀더니 쳐다두 안 보길래~계속
시끄럽게 하니 벌떡? 고개만 들더니
기분 나쁜 눈으루 올려다? 째리보네여~ㅋㅋ
율이가 내려다 보더니 나비야~더워!!!
거기서 코~자지 말구 서유리네 집에
들어와~언릉~시원해 서유리 집은~~하네여~ㅋ
쁘니서율🐍
ka839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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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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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6KG 주문했더니~☆
쿨한 유부녀~☆
엄마는 나비~
열창~
아~그 분이 가셨슴돠~☆
끄덕~끄덕~★
너만의 뷔페~★
전체 회식했니~?
많이 아팠어??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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