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도 간지러운거 좋아지고 비염때문에 늘 휴지를 달고살아야 하는
귀찮은 부분도 좋아지고 있으니 그전에는 먹어야 좋아져 했던 말을
이제는 아이가 이거 먹어서 좋아지니깐 열심히 먹어야지 하는 쪽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주변에서 흑마늘? 맛이 이상하지 않아? 하는 질문도 많더라구여
정말 꿀처럼 달거나 과일주스 같이 새콤달콤해
이러면 무슨 약이 될까여? 그냥 과일갈아서 드시는게 더 좋겠져
그럼 비타민은 보충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이가 이정도 먹을수 있는건 마늘이 가지고있는 애린맛이나 톡쏘는 매운맛이 없기에
아무리 약을 잘먹는 아이이더라도 아이는 아이인지라 못먹게되져
달큰한 맛이 나고 양이 다른거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는것도 사실인거같아여
또래에 비해서 유난히 체격적인 부분이 말라보였던 아이
키는 또래아이들보다 크지만 몸무게는 살짝 미달에 미쳤거든요
그래서 키로가서 그런가?
태어나면서 작게 태어나고 자라면서도 편식도 심하고 이유식을 먹을때는
한수저 먹는대 한시간씩 걸리는 흔히 말하는 비위도 약한 아이고 입도 짧은아이였구요
거기에 감기를 달고살다보니 아프면 못먹고
아토피.비염때문에 성격은 짜증적인 성격으로 바뀌고
이렇게 힘들었던 지날일이 지금은 아토피? 감기? 비염?
정말 몰라보게 좋아지고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한약을 먹었냐? 소개해 달라는
학부모님들도 계세요
요즘 아토피.편식.밥잘안먹는아이 유난히 많다보니 은지가 좋아지는 모습이 엄마들 사이에는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가지고있던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훅마늘진액14 한포씩 나눠드렸어요
원래 약같은건 나눠먹는건 아니지만 그아이 엄마의 심정을 잘 알기에 일단 드려봤구요
관심있으시면 현제 풀마루 쇼핑몰에서도 퍈매를 하니깐 보시라고만 전달드렸네요
아토피있는 엄마들 모임하고 밥잘안먹는아이들 약한체질 아이들 모임의 엄마들
사이에서도 은지는 성공한 케이스로 꼽히고 있네여
이게~~~다 엄마의 노력 아이의 노력도 있지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
꾸준히 먹으면서 병원안가고 긁지않구 훌쩍이지 않았던게 눈으로 많이 보였던거 같아여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체격적인 조건부터 다 다른거같아요
하지만 한국인에게 마늘은 몸에좋은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구요
풀마루에서 아이를 위한 아이만을 흑마늘진액을 첫 출시하고 기대하고 먹이면서
그 기대했던 부분을 지금 만족하며 마지막 글을쓰네요
밥잘안먹는아이 사정사정 하면서 밥 한수저라도 먹일려고 힘빼지 마시구요
아이의 입맛을 살리는 처방을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럼 저희 꼬꼬미처럼 쑥쑥 튼튼~아이말로는 흑마늘 먹으면 튼튼~~해진다는 말처럼
성장하는 아이들 튼튼하게 키워보는 것도 아이를 키우며 가장 보람되는 엄마의 선물인거 같네여
머든 꾸준히 먹이고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는거같아여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 덕분에 요즘 기운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