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맞이하여 예은이와 책 읽고 독후활동으로
축구공을 만들어 봤네요^^
이게 완성된 모습이네요^^
완전 동그랗게는 못 만들었어요!!
전 하드보드지에다 만들었어요 파란색 빨간색 하드보드지를 준비하고
오각형을 프린트해서 준비해두어요
하드보드지 뒤에다 오각형을 사진처럼 붙이고
자로 대고 그려요..
그리고 오리고 칼집을 내어 접으면 끝!!
예은이도 열심히 했답니다~
어려워 할줄 알았는데 제법 잘 알아듣고 집중해서 잘 하더라구요!
완성된 두개의 하드보드지위에 예은이는 글씨를 썼어요~
무색하드보드지에다 하셔서 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도 좋아요!!
그리고 모서리를 맞대어 스카치 테이프로 붙였어요
너무 열심히 하는 예은이였네요..
그렇게 작업해 놓은 두개를 다시 테이핑 하면 끝!!!
마지막 테이핑 할때 병두껑이든 뭐든 줄에 묶어 공에 넣고 마무리!!
끈잡고 축구하는 예은이랍니다..
하드보드지라 좀 아프다고 하네요
양말 신고 찾아할듯요!!
쉬우니 함 만들어보셔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