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함께 살고 있는 우리집..
아..어머니 너무너무 좋은데..
문제 하나..
드라마 보실때 감정이입을 너무 하십니다..
애들도 있는데..
저년 나쁜년..요래 하시니..
그나마 이건 괜찮은거고..무시무시한 욕들이 가끔 튀어나올때마다..
헉헉 하네요..
웃어라 동해야 보면서도..
윤세와? 나쁜년 하도 해서..우리 애들이..아이고..
어머니..제발좀 참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