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 신경을 참 많이 쓰는 엄마이다~
먹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들으면서 꼭 만들어 먹어야
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태어날때부터 1년된 지금까지 거의 만들어 먹였다...
여러책들을 대여하여 보면서 만들어 주는나...
이번에 알게된 책은 꼬물댁의 친환경 아기밥
생각보다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