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노후에 관심이 많아졌다...
둘이서 열심히 모아 집도 사야하고 아들 공부도 가르칠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나이들어 고생하면서 살기도 싫고...그래서 요즘 이런저런 책을보다가 신랑책 한권 발견했다...
나쁘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