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조회 2107 | 2011-03-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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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따윈 몰라,
사랑을 하는 방법따윈 몰라, 단지, , , , ,
가슴이 움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심장이 웃어주는 쪽을 택할 뿐이야, , ,

 

 

그거 알아요?
당신은 이세상 누군가에게 선물이라는거, , ,
너무 소중하고 귀한 선물 이라는거 , , , ,

 

 

내가 변하는것 처럼 하나 둘씩 변하고, 없어지겠지,,,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게 어려워요,
처음에는 누구나 늘 그렇게 망설이죠,
처음에는 누구나 실수하고 그래요,
처음은 그런거예요, , , , ,

 

 

네가 나에게 얼마나 많이 잘 해주었는지,
난 단번에 잊어버린다, , ,
   

 

한번만이 아니라, 한번 더 겠지,
그러고 보니 언제나, 거짓말을 하고 있었어,
  

 

처음부터 길이라고 정해져 있는 건 없어,
지금 우리가 겉고 있는 이 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음을, , , ,

 

 

세상엔 바보가 딱 두명이래..

한명은 날 좋아하는 너..

또 한명은 널 사랑하는 나..

 

 

바라만 보겠습니다

멀리서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겟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다시 그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도 상처를 입어보지 못한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의 뒷모습을 쳐다보는게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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