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고, 이야기를 집중해서듣는 연습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있는 데 익숙지 않은 아이들은 40분의 수업 시간을 버티기 어려워한다. 유치원보다는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선생님을 무서운 존재로 생각하기도 쉽다. 이런 아이들에게 무조건 한 자리에 앉아 있도록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입학 전 가정에서 역할극을 통해 바른 인사 예절이나 수업 시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를 알려주면서 선생님도 엄마, 아빠와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임을 알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녀와 함께 미리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것도 적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입학준비, 안전, 친구 사귀기 등 초등학교 생활에 지침이 되는 동화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보는 것도 유용하다.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호기심을 갖게 되고, 불안도 없앨 수 있다. 부모의 백마디 말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 참고로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학교에 들어가면…" 등으로 시작하는 얘기는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오히려 아이가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갖게 할 수 있다. 사교성이 좋은 아이라면 다행이지만 갑자기 달라진 환경 탓에 외톨이처럼 지내는 초등 1학년들이 더러 있다. 이런 경우 부모가 관심을 갖고,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해주면 좋다. 예를 들어 이웃에 사는 같은 반 친구가 있다면 함께 등∙하교 할 것을 제안해보자. 내 아이의 친구 사귀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2/h2014020321032621950.htm <한국일보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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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현재 긴장 반~ 설렘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텐데요.
예비초등생의 성공적인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요즘 여러 교육 기사가 나오고 있어요.
위의 기사도 마찬가지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학습준비보다는 생활습관부터 길들여라라고 말하고 있어요.
1,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줘야한다.
2, 식습관관리도 해야한다.
3, 화장실에 대한 교육을 시켜줘야한다.
4, 등하교 연습을 함께 해야한다.
5, 학교수업시간을 집중력있게 듣고 앉아있기 위한 연습을 해줘야한다.
6, 동화책으로 학교생활을 접해야한다.
7, 교우관계를 위해 관심을 가져줘야한다.
이정도가 윗 기사에서 얘기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학습보다 중요한 생활습관을 잡기 위한 또다른 노력,사회성과 단체생활을 알려주는 또다른 노력
바로 리더십동화 책입니다.
불가능은 없다 리더십동화는 예비초등생 신입생과 예비학부모의 긴장과 걱정을 줄여줘요.
앞에서 조언해 준 여러 습관을 잡는데 필요한 내용이 다 담겨 있는 책이 바로 리더십동화예요.
- 불가능은 없다 리더십동화 예비초등준비 -
솔선수범 하는 행동에 대한 가르침의 책이에요.
겸손의 미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이 있는 책이에요.
교우관계를 위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대화하는 법,여러사람 앞에서 말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에요.
용기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실생활 속에서도 작은 용기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렇게 리더십동화 불가능은 없다 리더십동화는 예비초등준비 책이 확실하네요.
아이의 올바르지 못한 습관을 잡아주고 학교생활을 미리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여러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초등 1학년 공부 어려운 거 없이 쉽잖아요.
그래서 초등 1학년 1학기때는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시간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 혼자서 애쓰는 것보다는 이렇게 좋은 책으로 리더십동화로 도움을 받고
아이가 학교생활 잘 하고 바른 인성으로 커준다면 학습보다 더 중요한 결과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