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억 상속자’ 윤태영 “아버지와 함께 회사 설립”

조회 3987 | 2013-09-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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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부친인 윤종용 삼성 전 부회장과 함께 ‘윤익(Yooniq)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태영 부자가 투자하는 것은 맞지만 사장은 따로 있다”고 밝혔다.

윤태영은 30일 부터 MBC 새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을 통해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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