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실제로 디자인 회사를 하는 한 분이 자신의 손자 손녀를 위해 펴내신 책!!
글귀하나하나 어쩜 이리 예쁜 단어들을 썼눈지^-^
눈으로만 보는 초점책이 아닌 아이와 함께 보며 읽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