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때는 이벤트 응모 방법이 넘 어렵게만 생각되서 응모를 시도도 못하다가 3차를 또 하시길래 신랑한테 부탁해서 응모했더니 당첨이 됐네요.
별로 어려운 이벤트도 아니었는데 컴퓨터 사용이 미숙하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곧 돌잔치라 빨리 출판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좀 더 빨리 신청해서 당첨됐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넘 감사해요.
힘내서 빨리 만들어서 출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