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인지라 육아와 교육에 대해서 아직 문외한인 엄마입니다!
홈쇼핑 보다가 후까닥 지른 애플비책 전집 ㅡ,.ㅡ
반품하기엔 포장을 다 뜯고 헝겁책은 이미 아가가 다 보아서
양심상 반품할 수 없어 열씨미 뽕을 빼고 있습니다. ㅋㅋ
그 중 그래도 몇가지는 건질만 합니다.
애플비 사운드 북은 아가가 참 좋아하네요/
이 랄랄라 우리동요는 자기가 막 누르면서 흔들며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