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들중 많은 분들이 맞벌이로 사실 텐데요~
저 역시 남편이랑 같이 출근해서 돈을 벌고 있는
일하는 주부에요.
하지만 남편하고 똑같이 일을 하고 돈을 번다고해도
집안 일을 신경을 안쓸수가 없어요.
남편과 같이 일을 한다고 해도..
여자들이 해야할 일들이 있잖아요.
청소도 그렇구..
설겆이 빨레..
하지만 지하철로 힘들게 출퇴근을 하다 보니까
집에 오자 마자 매일 청소를 한다는 것이
상당히 힘들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도움좀 받으려고 로봇 청소기를 구입했어요.
모뉴엘 클링클링 로봇 청소기를 구입했는데요.
옥션에서 쿠폰까지 사용해서 26만원에샀답니다.
처음엔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고 샀는데 성능이 정말 좋네요.
집에 와서 설겆이 하면서 로봇 청소기 틀어놓으면
자기가 혼자 알아서 바닥을 깨끗히 청소해 주네요.
흡입력이 정말 좋아서 머리카락 같은것도
아주 잘 흡입하구요.
또 책상밑이나 침대 밑 같은 곳..
어두운 곳도 싹싹 치워 주네요.
저렴하면서도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그런청소기가
바로 모뉴엘 클링클링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