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을 축하하는 것만큼이나 한번있는 귀한 첫 생일또한 설레임을 갖고 6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였으나, 장소섭외부터 막혔습니다. 강북구, 성북구를 다 알아보았지만, 마음만 분주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미아삼거리에 돌잔치 전문 업체인 루이첼이 있다는 말을 지인에게 소개를 받은후 .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처음 대면한 예약실에 계신분들 정말 친절 했답니다. 더구나 저는 첫 아이라 어떻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인지라, 걱정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예약 날짜를 잡을수가 있었답니다.
몇일 전에 친척 어르신 칠순을 이곳에서 행사를 한 관계로 음식을 먹어보았는데 여러 가지 메뉴와 더불어 음식맛도 맛있고, 깔끔하였습니다. 친척 분들께서도 음식을 드셔본후 다들 좋아하셨답니다.
이와 더불어 교통편도 너무 좋습니다, 버스 와 지하철[미아삼거리] 타고 내려서 cgv 만 찾아서 7층[루이첼]로 오시면 되니까요. 물론 주차하기도 편하답니다.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귀한 첫돌을 맞이 하니, 엄마인 저는 너무 맘이 뿌듯하답니다.